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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날마의하루/0505 나들이..,,

짧은 나들이....

아침일찍 도봉산 산행이후,

잠시 삼청동 주변 나들이를 해봤다...

사람들이 많아서, 많은 사진을 못찍었지만 조금 찍은 사진이라도 올려본다...

 
뒷골목에 그려진 벽화...



가게 주변에 놓여 있는, 소품...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삼청동 떡볶이의 맛집... "명품떡볶이집"... 사람들이 줄서서 기달린다는 그집...^^

컵떡볶이 작은컵으로 한컵사서 돌아댕겨봤다....ㅎㅎㅎㅎ

오늘의 마지맛 컷은.... 간판&문구....


친구라는 단어가 와 닿았고,


문구가 맘에 들었다....

이상... 소소한 삼청동 나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