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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날마의하루/0529 헬로키티cafe

헬로키티cafe.....

오랜만잡힌 신촌&이대쪽 약속.....

날씨는 왜이리 찌는지.... 매우무더워 가게 된곳은 헬로키티cafe......



외관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분홍색에 귀엽게 손흔들고있는 키티.....

시선을 끌기엔 충분했다.....

그러나.. 골목에 있어서, 사람들이 잘안오는건지...., 인기가 예상외로 없는건지.....

내가 간 시간때는 한가했다.


문에 들어서니 반겨주고있는 키티간판....

1층에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었고,

2층에는 한산해서, 실내에서 몇컷 찍보았다.



전부 키티세상이였다......



벽면으로 키티 시리즈들의 사진과 설명들이 있었다...

시리즈를 보니, 1년에 하나씩 시리즈가 나오구있었다....

개발자들 진짜... 대단하셔요.....


사진을 찍다가 알게된 키티나이.......38살.....ㅡㅡ;;;








이렇게 진열된 가운데 가장눈에 띄는 키티인형....


손님들을 반갑게 맞아주고있었다.....

2층은 이렇게 실내와 흡연공간의 야외테라스가 있다.



안에 에어컨을 틀어줘서 안에만 있었다는.....^^

이렇게 사진을 찍을동안

주문한 커피와 와플이 나와서 맛을 보았다.


위의 코코아가루 그림으로 음료 구별을 설명해주었다.


와플모양도...헬로키티.....^^;;;

의자도 편한곳에 앉아서, 날씨가 너무더워 푹쉬다가.... 1층에서 파는 전시품을 찍고 퇴장하였다.





더운날 신촌& 이대거리의 카페 안에서 편히 쉬어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