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봉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날마의 아침.... 2시에 눈떠진....하루..... 새벽에 계속 모할까? 등산을 해볼까?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다. 시간은 점점.... 아침으로 다가오고..... 그때까지 다이어리 정리에... 머릿속 정리까지.... 나름 생각을 정리할수 있는 새벽이였다...... 오전 6시 30분.... 나는 카메라와 삼각대, 줄넘기를 챙겨 집옆에 배봉산 근린공원으로 나섰다.... 집 옆에 있으면서도 한번도 올라가보지 않은 배봉산..... 입구에 적혀있는 문구... 비석을 지나 배봉산으로 산책 고고씽~~ 10분정도 갔을까..... 정상도착..... 알고보니 능선을 따라 다른쪽 동네로 넘어갈수 있게 되어있다..... 아마 우리집쪽에 난 입구가 젤루 빨리 위로 올라갈수 있는 입구였나보다.... 일출광경을 찍어볼려고, 삼각댂지 챙겨왔는데, .. 더보기 이전 1 다음